당당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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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는 7천원였으며 매일 오후 5시 이후부턴 시간 세일로 두마리를 9900원에 판매하였다. 당당치킨 구매에 성공한 서 모53여 씨는 일반 프랜차이즈 치킨은 가격이 너무 올라서 요즘 거의 먹지 않고 있다며 양도 적고 5명인 가족들끼리 먹으려면 10만원을 써도 모자라다고 토로했다. 솔까 통큰치킨은 맛이 그저 그랬고.

지난 9일 한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한상인 홈플러스 메뉴 개발. 홈플러스 관계자는 한달 판매를 목표했던 물량이 1주일만에 다 팔렸다며 긴급하게 추가 물량을 확보하고 있지만 수요를 따라가기 힘들 정도라고 말할정도 인데요. 가끔 이벤트 날짜를 정해서 4990원에 판매하기도 하고 전단지에 6500원에 올라오기도 한다.

홈플러스가 6990원에 내놓은 당당치킨이 32만 마리 넘게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는 지난 6월 30일부터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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